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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랜만에 블로그 시작.

3년전 팬질 덕에 시작한 티스토리...
새로운 내용으로 오랜만에 블로그 하려니
왜이리 낯설고 어려운거니...

내 방 컴퓨터는 드럽게 느리고,
PC인터넷으로 글쓰기 버튼도 못찾는 나...
답답하다..
40분째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얼른 돈모아서 노트북 시야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