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이:)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여행 2탄 - 여수편_1일차 ② 글쓰기에는 재주가 없는지라 이리저리 막 적어대는게 특징임. * 여수 여행 다녀온지 2개월만에 포스팅 작성하는 거라 제대로 기억안남. 이번에는 1일차 때 먹었던 가장 중요한 음식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소. (지금은 '육룡이나르샤'를 보고있어서 말투가 이렇소. 허허.) 우리는 맛집검색따위 하지 않고 그냥 그 근처에 있는 음식점으로 쳐들어가기로 했다.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자마자 점심흡입할 곳을 찾고있었는데 여수엑스포역 맞은편에 박람회장인지 그곳에 음식점이 있었다. 하지만 인천/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는 음식들만 가득해서 이곳저곳 둘러봐서 들어간 곳 이름이....'여수 맛집' 이였나...... 반찬은 셀프이다. 맛은 쏘쏘하다. [서대회무침] [바지락된장국]??? 오래되서 이름이 잘 기억안남.... 요것은...뭐.. 국내 여행 2탄 - 여수편_1일차 ① 글쓰기에는 재주가 없는지라 이리저리 막 적어대는게 특징임. * 여수 여행 다녀온지 2개월만에 포스팅 작성하는 거라 제대로 기억안남. KTX가 비싼 관계로 어떻게든 저렴하게 가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니 청소년 드림할인/조기 할인 등등이 있다고 한다. 청소년 드림할인은 만 24세 이하이고 코레일회원이여야 하고, 조기할인은 약 한달 전부터 예약가능한다고 한다. 일단 청소년 드림할인/조기할인 혜택을 둘다 받을 수 있는 우리. 어차피 티켓은 한달 전에 오픈이 되기 때문에 청소년 드림할인이 안되면 조기할인으로 하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청소년 드림할인 순식간에 매진...ㄷㄷ;; 조기할인으로 조금 할인 받고 승차권 구매함. 우리 이번 여수여행 GOOD LUCK. 행운 빌기. 내 탐스 신발 엄지발꼬락쪽이 구멍나서 친구들.. 국내 여행 2탄 - 여수편_Prologue 글쓰기에는 재주가 없는지라 이리저리 막 적어대는게 특징임. * 여수 여행 다녀온지 2개월만에 포스팅 작성하는 거라 제대로 기억안남. 진~~~짜 오랜만에 여름휴가를 받고 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 2탄 - 여수!! 해외를 갈까... 국내를 깔까... 고민하다가 일단은 1박 2일 국내 여행을 하기로..!! 국내에서도 순천을 갈까.. 여수를 갈까.. 고민하다가 여수 낙찰!!! 이번에는 지난번 부산처럼 이리저리 막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 바쁜시간(ㅋㅋ) 쪼개서 대충 계획표를 만들어 보았다. 이동경로도 생각해서 대충 쪼갠 우리의 일정은 이러하다. [1일차] - 8월 17일 여수엑스포역 - 숙소(벨루가 게스트하우스) - 스카이플라이 - 오동도 - 해상 케이블라(자산공원) - 돌산대교 - 숙소(벨루가 게스트하우스) [2.. 국내 여행 1탄 - 부산편 ③ 글쓰기에는 재주가 없는지라 이리저리 막 적어대는게 특징임. * 부산 여행 다녀온지 3개월만에 포스팅 작성하는 거라 제대로 기억안남.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일정대로 이동하지 못해서 게스트 하우스 조식먹으면서 다시 일정을 정했다. 먼저 비가오니 웬만하면 야외는 패스. 할인이 된다는 아쿠아리움으로 먼저 가기로 했다! 그리고 비가 그치면 다시 일정대로 소화하는걸로. . . [부산아쿠아리움 - SEALIFE] 아쿠아리움은 처음이라 굉장히 설렜다. 많은 바다생물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요것은 영화의 거리 지나다가 그냥 문구가 눈에 띄어서 찍었다. '좋은 구도는 없다. 그러나 나쁜 구도는 있다. 나쁜 구도란 작위적인 것이다.' 국제시장 찾다가 보게된 [부산타워] 결국엔 나는 이미 국제시장 안에와있었던 것이다... 국내 여행 1탄 - 부산편 ② 글쓰기에는 재주가 없는지라 이리저리 막 적어대는게 특징임. * 부산 여행 다녀온지 3개월만에 포스팅 작성하는 거라 제대로 기억안남. 두번째 포스팅에서는 먹는거를 올려봐야겠다. 야밤의 먹는 사진이라니..휴... 부산에서는 영화덕분인지 몰라도 국제시장이 유명해서 국제시장가서 비빔당면 먹고싶었는데 국제시장 땅을 밟아두고서 국제시장이 어딘지 몰라 1시간? 2시간?동안 헤메고 겨우 찾았는데 비빔당면 파는 곳을 몰라 너무 열받아서 급 일정바꿔버림. 이런 어이없는 일이 실제로 발생함. 자갈치시장에는 호객행위하는 상인분들과 생선만 가득했음. 오랜시간 걸어서 힘들고 지치고 배고프고... 이제 밥먹으러 대로로 나가는 길에 발견한 거리음식. 빵. 진짜 이거 제대로 찾은듯 하다. 진짜 한입먹고 반했다. 너무 맛있었다.... .. 국내 여행 1탄 - 부산편 ①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으면서 여행을 많이 다녀온 것 처럼 제목을 붙혀봤다. 그냥 재미로 시작하는 블로그이지만 천천히. . . 아주 느리게. . . 포스팅을 시작하려한다. 글쓰기에는 재주가 없는지라 이리저리 막 적어대는게 특징임. * 부산 여행 다녀온지 3개월만에 포스팅 작성하는 거라 제대로 기억안남. 같이 다녀온 친구들은 1박 2일/나는 당일 치기로 다녀온 부산. (다음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제대로 다시한번 부산 여행 다녀오고 싶다.) 그럼 포스팅 start!! 꺄오!! 친구가 정리한 우리 여행의 일정표와 준비물을 보고 나는 빵터졌다. 필요 준비물에 내가 있다니...ㅋㅋ 일요일 밤.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나는 특실을 이용했다는...!! 처음 이용한 특실.. 일반실보다 .. 오랜만에 블로그 시작. 3년전 팬질 덕에 시작한 티스토리... 새로운 내용으로 오랜만에 블로그 하려니 왜이리 낯설고 어려운거니... 내 방 컴퓨터는 드럽게 느리고, PC인터넷으로 글쓰기 버튼도 못찾는 나... 답답하다.. 40분째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얼른 돈모아서 노트북 시야지ㅡㅡ 이전 1 2 다음